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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회 김태관(매탄고 3) 우승!
작성자 조아당구재료 (ip:)
  • 작성일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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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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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회 김태관(매탄고 3) 우승!

2015-09-05

‘기회의 소년’ 김태관(매탄고 3)이 구리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5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회(2015.09.03.~0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지역에서 선수 1명이 참가 취소되며 이번 대회 출전권 기회를 얻었던 김태관은 조별예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매탄고의 조명우선수를 제치고 터키의 카라쿠르트 벌카이에 이어 조2위로 8강에 진출하였다.

조별 예선 성적을 1위부터 8위까지 매긴 후 1위:8위, 5위:4위, 3위:6위, 7위:2위 순으로 펼쳐진 8강전에서 김태관은 전체성적 7위로 전체성적 2위를 기록한 카라쿠르트 벌카이(터키)와 조별예선에 이어 2차전으로 펼쳐졌다.

예선전과 달리 매섭게 카라쿠르트를 몰아붙인 김태관은 24이닝만에 먼저 35점에 선착하였고, 후구치기에 돌입한 카라쿠르트는 32점 상태에서 35점까지 단 3점만을 남겨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모든 관중들은 승부치기를 예상하였다. 후구치기에서 초구 득점에 성공한 카라쿠르트는 긴장감 탓인지 비교적 쉬워 보이는 공 배치에서 타임까지 써가며 신중을 기했지만 공1개정도 크기의 빈 공간으로 수구가 빠지며 결국 김태관에서 승리가 돌아갔다.

4강에서 우리나라의 신정주 선수(부산당구연맹)를 만난 김태관은 경기 초반부터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중반 이후까지 업치락 뒷치락 하며 아무도 승부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었다. 21이닝부터 24이닝까지 신정주 선수가 공타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사이에 김태관은 22이닝에 1점, 23이닝에 4점, 24이닝에 마무리 3점을 기록하여 생애 첫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한국체대에 재학중인 김준태 선수. 대다수의 관중들과 관계자들은 김준태 선수의 승리를 예상하였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결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경기 초반부터 중반까지 단 한차례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압도하였고, 막판 우승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는지 쉬운 배치의 공을 2번 놓치며 역적을 허용하는 듯 하였지만 침착하게 마지막 공을 성공시키며 높게 팔을 치켜 들었다.

이때 환하게 웃으며 우승을 축하해 주는 낯익은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올해 성인무대를 휩쓸고 있는 김행직 선수였다. 주니어 선수권 3연패, 총 4회 우승을 기록하였고 현재는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 하는 김행직 선수의 친 동생이 바로 김태관 선수였던 것이다.

우승소감에서도 김태관 선수는 “곁에 좋은 멘토로, 좋은 동기부여로 작용하는 형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좋은 리듬을 갖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 형을 뛰어 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 선수 3명이 금,은,동(공동 3위 프랑스 아드리안 타시오)을 휩쓸며 막을 내린 세계주니어3쿠션 선수권은 우리나라 당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을 남기며 성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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